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12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8-29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Matthew 11:28-29, NIV
지친 마음에 주시는 쉼
오늘 하루도 여러 가지 일들로 마음이 분주하고 무거우셨나요. 예수님은 애써 강한 척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우리가 짊어진 짐을 대신 없애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짐을 지고 있는 우리 곁에 서서 함께 걸어가 주시겠다는 초대입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멍에는 무겁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참된 쉼으로 이끕니다.
오늘 하루, 애써 혼자 감당하려던 마음의 짐 하나를 조용히 주님 앞에 내려놓아 보세요. “주님, 오늘 제 마음의 짐을 주께 맡깁니다. 주님의 쉼을 제게 허락해 주세요”라고 짧게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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