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8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46:1-2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Therefore we will not fear, though the earth give way and the mountains fall into the heart of the sea.”
Psalm 46:1-2, NIV
흔들리는 날에도 무너지지 않는 이유
뉴스만 틀어도 세상이 흔들리는 소식들이 가득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일들, 통제할 수 없는 상황 앞에서 우리는 자주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세상이 정말로 흔들리는 순간—땅이 변하고 산이 바다 속으로 빠지는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면서도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고백합니다. 그 담대함의 근거는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요 힘이시라는 사실에 있습니다.
오늘 마음을 흔드는 일이 있다면, 잠시 멈추어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이심을 다시 떠올려 보세요. 상황을 다 이해하거나 통제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 오늘도 저의 피난처가 되어 주세요”라는 짧은 기도로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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