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5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8-29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from me, for I am gentle and humble in heart, and you will find rest for your souls.”
Matthew 11:28-29, NIV
지친 걸음, 잠시 내려놓아도 괜찮습니다
오늘 하루도 해야 할 일과 마음의 무게가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지 않으시고, 다만 지친 그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고 부르십니다. 그분이 메어 주시는 멍에는 억지로 짊어지는 짐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함께 걸어주시는 동행입니다. 세상이 주는 위로와는 다른, 마음 깊은 곳까지 닿는 참된 쉼이 그분 안에 있습니다.
오늘 잠시라도 손을 멈추고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애써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 말고, 무거운 것 하나를 주님 앞에 내려놓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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