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10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Psalm 23:1-2, NIV
나의 목자 되신 주님
양은 스스로 길을 찾지 못하는 연약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목자가 앞서 걸으며 풀밭과 물가로 인도해 주지 않으면 양은 굶주리고 헤맬 수밖에 없습니다. 다윗은 이 단순한 그림 속에서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발견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하루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을 먹을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분주히 애쓰기 전에, 나를 인도하시는 목자가 이미 계심을 기억하는 것에서 참된 쉼이 시작됩니다.
오늘 하루, 스스로 모든 것을 짊어지려 하지 말고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이 고백을 마음에 담아보면 어떨까요. 잠시 눈을 감고 “주님, 오늘도 저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해 주세요”라고 짧게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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