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예화] 그가 내민 손, 그녀가 넘어선 순간 · 2026년 9월 18일
1947년, 독일 뮌헨의 한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처음 읽었을 때 책장을 넘기다 말고 한참을 멈춰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코리 텐 붐이라는 여성이 강단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와 언니 베치는 전쟁 중 자기 집 벽장 뒤에 유대인들을 숨겨주다가 발각되어 체포되었고,…
휴식 없는 열심에서 벗어나 안식 연습하기
끊임없는 열심에서 벗어나 안식을 연습하는 실제적 제안과 영적 성찰. 작은 경계 설정과 일상 의식으로 하나님 안의 쉼을…
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17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시편 121:1-2 “I lift up my eyes to the mountains— where does my help come from? My help comes…
[오늘의 예화] 폭풍 속에서 붙잡은 은혜 · 2026년 9월 16일
저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이라는 찬송을 부를 때마다, 그 가사를 쓴 사람이 실제로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생각하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 찬송, 우리가 흔히 “어메이징 그레이스”라고 부르는 그 곡을 쓴 사람은 존 뉴턴(John Newton)이라는 18세기…
교회 밖 이웃과 신앙을 나누는 실천과 성찰
일상적 배려와 경청으로 시작하는 이웃 선교 실천법과 신앙적 성찰을 제안합니다. 한 주 실천 체크리스트 포함.
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16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1-2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오늘의 예화] “당연히 들어오세요” 그 한마디가 지킨 마을 · 2026년 9월 15일
저는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신앙 서적들을 뒤적이다가 이 이야기를 처음 만났습니다. 프랑스 중남부, 해발 천 미터가 넘는 고원지대에 자리한 작은 마을 르 샹봉쉬르리뇽(Le Chambon-sur-Lignon). 1940년, 나치 독일에 점령당한 프랑스에는 비시 괴뢰정권이 들어섰고, 유대인들을 색출해…
가족 식탁을 회복하는 짧은 질문 하나
매일 식탁에서 던지는 한 가지 질문("오늘 감사할 일 하나는 무엇인가요?")으로 가족 식탁을 회복하는 구체적 실천과 신앙적 성찰을…
오늘의 말씀 · 2026년 9월 15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오늘의 예화] 바오밥나무 아래 묻은 아내, 그러나 멈추지 않은 걸음 · 2026년 9월 14일
1862년 초, 아프리카 남동부를 가로지르는 잠베지강 하류의 슈판가라는 작은 마을에 한 여인이 도착했습니다. 이름은 메리 모팟 리빙스턴. 아프리카 선교사의 딸로 태어나 자랐고, 동시에 ‘아프리카의 탐험가’로 불리던 데이비드 리빙스턴의 아내였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처음 읽었을…